헤럴드경제 신임 기자협회장 이태형 기자
헤럴드경제 신임 기자협회장 이태형 기자
단독 출마해 찬성 97.94%

헤럴드경제 20대 기자협회 지회장에 이태형 기자가 선출됐다.

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기자는 지난달 27~28일 이틀에 걸친 선거에서 투표자 97명 가운데 찬성 95표(97.94%)를 얻어 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. 이태형 기자는 2008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했다. 입사 후 사회부와 증권부, 소비자경제부, 정치부 등을 거쳤다. 현재 산업부 재계팀 소속이다.

▲ 이태형 헤럴드경제 기자협회장
▲ 이태형 헤럴드경제 기자협회장

임기는 12월1일부터 1년이다.

이태형 헤럴드경제 지회장은 “지금 헤럴드경제 기자협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위상 정립의 필요성이 큰 상태”라며 “올해 헤럴드는 대주주를 새로 맞이했다. 우려도 있지만 기대가 더 크다. 기대가 실현되도록 편집국뿐 아니라 조직 전체가 머리를 모으고 있다. 기자협회는 편집국을 중심으로 예전의 활기를 찾는 데 나서겠다”고 밝혔다.

이어 이 지회장은 “주니어 기자들은 현장에서 취재에 몸과 마음을 쏟고, 허리에 해당하는 기자들은 후배 기자와 데스크 간 가교역할을 하고, 데스크는 어젠다를 선점하고 이를 이슈화하고, 부서를 넘어 유기체처럼 돌아가는 편집국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. 무엇보다 끈끈한 정이 다시 살아나는 기자협회를 만들겠다 ”고 포부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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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2019-12-04 15:34:54
중흥건설의 언론(헤럴드 경제) 사유화. 씁쓸하네.